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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 건립위한 최종 시민공청회- 결전의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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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6-04-13 09:18 조회10,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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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Jan Ruff o`herne 딸 Carol Ruff와 손녀딸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위한 최종 시민 공청회

장소: 스트라 시청

날짜 시간: 2015.8.11 오후 6.30

우리는 지난 2년간 . 연대를 구성해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해서 피나는 투쟁을 전개했습니다일본은 정보원들을 동원해 막강한 로비를 전개해 우리의 의지를 꺾으려 했습니다.  2014 4 1 스트라스필드 시청 공청회에서 우리는 300여명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4,000정도 서명을 받았지만 일본의 강한 로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들의 막강한 로비는 계속되었습니다.   터키와 연대해 CRC(community relation  commission-정부산하 소수민족을 위한 기관)회장 터키계통의 Hakan Harman 로비해 guide line 만들도록 했습니다 가이든 라인에 의하면 이상 지역 시청들의 동상이나 기념비건립 허가권을 박탈해 정부에 넘기자는 것입니다.  Tony Abott수상의 반인종법안 개정을 저지시킨 8개국 연대는 다시 단결해 안을 휴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일본 시드니 공관관리들은 스트라스필드 시청 시의원들을 로비해서 우리의 위안부 소녀상건립안을 폐지하라고 압박을 가했습니다신의 도움으로 7 시의원중 두명만 찬성해서 부결되었습니다그리고 시청은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듣겠다고 했습니다우리는 주민들의 의견을 만들기 위해서 다시 petition 받기 시작했고 시장과 General manager 편지를 보내 압박을 가했고 스트라 광장에서 매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의 도움인지 스트라스필드 시청은 갑짜기 오는 8 11 특별공청회를 열어 문제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우리가 1 넘게 기다리던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시드니 한인회의 한국 전통 문화 예술단의 사물놀이 팀이 그날 동원됩니다. 많은 중연대 그리고 우리를 지지하는 호주인들을  동원해 일본의 기를 꺾을 것이며 8개국 연대에서 지지하는 발언을 공청회에서 것입니다.

다시 1,000정도가 우리의 petition 서명했고 ABC 라디오에 근무하는 일본인 Masako Fukui여사님도 서명했습니다 강해지고 현명해진 우리는 결코 지난 4월달의 굴욕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2년이라는 동안 투쟁했습니다잘못된 과거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well paid voluntary sex worker”라고 모욕을 주는 아베 신조 정권에 패배의 굴욕을 안길 것입니다.   우리의 승리는 전쟁시와 평화시에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위대한 인권운동의 승리로 기록 것입니다우리가 스트라스필드 광장에 세우는 세자매상은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을 수호하는 상징의 탑이 것입니다우리가 성취하는 위대한 역사의 순간에 많이 동참해 공헌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스트라 시의원들에게  지지하는 메일을 보내자!

  메일을 많이 보낼수록 우리의 의견을 힘을 받을 것입니다.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쓰면 됩니다.

“I fully support erection of THREE SISTERS STATUE in Strathfield  Square  to commemorate WAR COMFORT WOMEN.”

스트라시청에는  7명의 시의원이 있습니다.   우리안을 지지하는 시의원이 5명이며 옥상두 시의원님과  Gulian Vaccari시장님이 가장 지지하면  반대하는 사람은  노동당 Daniel Bott 무수속 여성시의원  Helen Mclucas입니다.이들의 메일 주소는 아래와 같은니 참조하셔서 모든 시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1.    Mayor Mr Gulian Vaccari:  gulian.vaccari@strathfield.nsw.gov.au자유당

2.    Independent: Deputy Mayor  Mr Andrew Soulos: andrew.soulos@   “

3.    Labour councilor Cr Mr Daniel Bott:  daniel.b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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