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영사관저에서 캔터베리 시장과 ceo와 캠시지역 카운슬러와 만찬이 있었습니다
한인회 지붕 20만불짜리 공사를 해준 것에 감사도 하고 (적은 액수가 아닌데 잘해 주어서 고맙다고 표시를 공관을 이용하여 하였습니다. 그래야 한국과의 관계도 좋아지게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돌봐 달라는 외교의 일환이었습니다. 이 날 분위기도 좋았었고 참가하신 분들이 한국에도 가고 싶어 하고 한국의 도시와 자매도시로 다시 연결되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