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굿모닝 "대한민국 엄마를 부탁해" 사연 접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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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20-06-24 09:35 조회7,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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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굿모닝 대한민국 Live :‘엄마를 부탁해’/ 사연 접수!>
KBS 2TV 시청자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아침이 좋다’가
7월6일(월) 부터 <굿모닝 대한민국 Live>로 아침 7:00~10:00까지 확대 개편 되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 중 7월 9일 목요일에는 <엄마를 부탁해> 라는 코너를 통해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소시민과 마을을 전문 의료진과 연예인이 찾아갈 예정입니다.
<엄마를 부탁해> 코너에서는 연예인과 전문의가 전국을 돌며 마을을 찾아가 일손을 돕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무료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의료 서비스를 통해 (정형외과측면으로) 치료하는 내용을 담는
‘웃음’과 ‘감동’ '정보' 가 있는 코너입니다.
<엄마를 부탁해> 첫 주인공은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돌아올 수 없어
안타까운 부모 자식 간의 애틋한 사연을 담고자 합니다.
어깨, 허리, 무릎, 다리 등 자식 키우랴 몸이 성한 곳이 없다는 어머니 혹은
할머니의 삶의 무게를 덜어내어 드리고 싶은 <자녀들의 찐~ 사연>을 받습니다.
☞ 1회 사연자 : 코로나로 한국에 올 수 없는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 자녀> & <한국에 살고 있는 친정엄마> "우리 친정엄마(시어머니)를 부탁해요~" ㆍ허리, 무릎이 굽으셔서 늘 마음이 아팠어요. 어머니 칠순 혹은 팔순에 잔치를 하고, 진료를 받기로 했는데 코로나로 한국에 갈 수 없어 잔치를 할 수 없어요. 우리 엄마를 부탁해요~
ㆍ부모대신 할머니가 키운 손자 손자의 사연. 평생 업어 키워 굽으신 할머니의 허리를 편안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당뇨와 치매로 더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등등
☞ 2회 사연자 : 국내 시골마을 ***에 홀로 살고 계신 어머니. 아버지는 허리가 꼿꼿하신에 우리 어머니는 허리 신경 질환을 앓고 계세요. 등등
☞ 사연 보내실 때 표기사항 - 신청자 이름, 연락처 - 주인공 이름, 나이 (엄마 혹은 할머니) - 가족관계 사연 (주인공의 사진도 첨부해주세요.) |
※ 사연 보내실 곳
담당 작가 : 유정운 (010-7478-4780) / e-mail : unira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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