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호주유학생 및 워홀러 지원 따뜻한 한끼 식사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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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20-04-15 14:24 조회6,9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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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19 (COVID-19) 사태를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 지원 따뜻한 한끼 식사 프로그램 -
①기간 : 2020년 4월30일까지
②장소
a. 스트라스필드 지역 : 식사 나눠주는 일시 장소는 바뀔 수 있으니 신문과 SNS를 통해 계속 공지하겠습니다.
월 : 빨간고추
수 : 한상
금 : 함지박
토 : 행님포차
12:00 ~ 13:00
문의 : 재호주한인상공인협회장 유선우 0421 409 693
b. 리드컴 지역 : 식사 나눠주는 일시 장소는 바뀔 수 있으니 신문과 SNS를 통해 계속 공지하겠습니다.
월 : 좋은날
수 : 또오세오
금 : 토마토분식
토 : 광화문
12:00 ~ 13:00
문의 : 재향군인회 호주지회장 방승일 0401 733 265
c. 이스트우드 지역 : 식사 나눠주는 일시 장소는 바뀔 수 있으니 신문과 SNS를 통해 계속 공지하겠습니다.
- 식사 픽업 장소 : 라빈느 제과
- 주 4회 월 수 금 토
- 오전11시30분~오후3시
문의 : 이스트우드 상우회장 박종훈 0414 502 277
d. 캔버라(ACT) 지역 : 주6일 월-토 배식합니다.
베스토어, 이마트(시티), 이마트(건강린)
12:00 ~ 13:00
문의 :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상임고문 이동우 0427 566 474
③방법 : 지정 업소에서 배식
‘COVID-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급기야 3월12일 세계 보건기구(WHO)가 ‘COVID-19 PANDEMIC’ 선언을 했습니다. 여러모로 건강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나아가 경제적 타격까지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호주한인동포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실천이 절실합니다.
호주정부의 노력과 조치에도 불구하고, 호주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동포사회의 노약자 및 언어소통이 원할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동포 및 호주내 유학생 그리고 워홀러들의 어려움이 참으로 큰 실정입니다.
이에 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다음과 같은 호주한인동포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실천을 제안∙실천하고자 합니다.
COVID-19 확산으로 호주 내 한인동포사회 피해 최소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난 총괄지원체계 구축 및 실행을 위해 ‘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촉하여, 우선적으로 아래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끝으로 많은 따뜻한 동포애과 온정의 손길을 모든 호주동포분들에게 요청드립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자식과 같은 유학생 및 워홀러들을 돕는 일, 내 행복의 시작'입니다.
후원금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후원통장 안내
Bank : Bendigo Bank 호주시드니한인회 계좌
Name : AKASN (Australian Korean Association of Sydney & NSW Inc)
BSB : 633000
Account : 173698887
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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